환경영향 최소화
목표, 추진전략 도출을 통한 환경보전 추진
미래세대를 위해 오늘 해야 할 일, 바로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입니다.
아시아문화원은 기관 운영과 창제작 과정에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새활용 제품과 환경캠페인, 녹색제품 구매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내외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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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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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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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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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문화예술적 창의성을 반영한 환경보전 및 조직문화 내재화로 환경보전 성과창출 | ||
추진전략 | 문화예술 창의성 반영 환경보전 | 조직 내외 환경보전 문화 내재화 | 친환경 경영문화 선도 |
실행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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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실적 |
① 문화예술적 창의성 반영 환경보전 | ||
새활용 기업·창작자 육성 | 시민 참여형 환경캠페인 개최 | 새활용 문화행사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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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조직내외 환경보전 문화 내재화 | |||
조직내외 추진체계 구축 | 사업 연계 자원활용 다각화 | 페이퍼리스 환경조성 신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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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친환경 경영문화 선도 | |||
온실가스 감축 신규 | 녹색제품 구매 촉진 강화 | 에너지절약추진체계 구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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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성과
- 환경캠페인 및 국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환경보전 인식제고(’19년 82.6% → ’20년95.7%)
- 전사 에너지절약실천으로 정부권장정책(온실가스, 녹색제품) 실적 목표대비 초과달성
- 버려진 자원의 업사이클링을 통한 신규 문화상품 11종/350ea(약 15백만원) 개발·제작·유통
- 연도별 온실가스 배출 및 녹색제품
구분 | 단위 | 2018 | 2019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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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¹) | tCo2-eq | 28.718 | 35.899 | 22.435 |
녹색제품 구매비율 ²) | % | 41.773 | 92.235 | 97.800 |
1) 각 연도별 기준배출량을 기준으로 감축목표치를 설정하여 측정
2)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의거, 법정의무비율은 녹색제품 대상품목 구매총액의 80%
2)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의거, 법정의무비율은 녹색제품 대상품목 구매총액의 80%
환경을 소재로 한 콘텐츠 개발
이퀼리브리엄 : 인간과 환경의 경계에서

물야나 - 오션원더랜드(2020)
<이퀼리브리엄>展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1개국 작가들이 참여하여 아시아의 청년 창작자들이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담은 전시입니다.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은 생태계에서 종의 종류와 수량이 항상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하는데, 본 전시에 참여한 11개국 작가들은 환경운동가적 접근보다는 스쳐지나가거나 놓칠 수 있는 주변 환경의 소리와 모습을 포착하여 사회, 정치에 연관된 환경 문제의 실태를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이퀼리브리엄> 전시는 작가들의 시선을 네 개의 주제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는데, 개인이 만나는 일상적인 삶의 풍경에서부터 시작해서 사회와 역사, 정치와 경제에 연관된 환경문제의 실태를 보여주는 작품을 거쳐 새로운 비전과 아름다움을 통한 치유의 장으로 관객을 인도하는 서사적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시구성은 관람자들에게 환경과 생태 시스템에 관한 관심을 촉구하고 지속 가능한 상호관계를 위한 인식과 태도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은 생태계에서 종의 종류와 수량이 항상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하는데, 본 전시에 참여한 11개국 작가들은 환경운동가적 접근보다는 스쳐지나가거나 놓칠 수 있는 주변 환경의 소리와 모습을 포착하여 사회, 정치에 연관된 환경 문제의 실태를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이퀼리브리엄> 전시는 작가들의 시선을 네 개의 주제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는데, 개인이 만나는 일상적인 삶의 풍경에서부터 시작해서 사회와 역사, 정치와 경제에 연관된 환경문제의 실태를 보여주는 작품을 거쳐 새로운 비전과 아름다움을 통한 치유의 장으로 관객을 인도하는 서사적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시구성은 관람자들에게 환경과 생태 시스템에 관한 관심을 촉구하고 지속 가능한 상호관계를 위한 인식과 태도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2020 ACC_R 레지던시 결과 전시 < 바이오필리아: 흙 한줌의 우주 >

<바이오필리아> 展은 전시 주제인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생명사랑)와 같이 생명과 환경을 중심으로 창작자,
디자이너, 연구자 등 23명의 ACC_R 레지던시 참여자들이 인류가 당면한 문제와 동시대적 담론에 대해 고민해낸 결과물을 정리한 장입니다.
참여자들은 워크숍, 세미나, 리서치 투어, 전문가 매칭 등의 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사유를 교류하며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발전시켰고 테크놀로지와 과학 기반의 예술작품을 비롯하여 연구 및 비평, 디자인 등의 결과물을 대중에게 선보였습니다.
ACC_R 크리에이터스 분야 12명의 예술가들은 설치, 사운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결과물을 선보였으며, ACC_R 디자인 분야 5명의 디자이너는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물과 상품화가 가능한 창작물과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ACC_R 다이얼로그에 참여한 5명의 연구자들은 ‘몸에 대한 공포’, ‘현대 사회 문제에 대한 건축적 접근’,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예술적 방향’, ‘팬데믹과 무덤 조성’ 등 다양한 사회 문제와 이슈에 대한 연구 결과물을 발표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워크숍, 세미나, 리서치 투어, 전문가 매칭 등의 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사유를 교류하며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발전시켰고 테크놀로지와 과학 기반의 예술작품을 비롯하여 연구 및 비평, 디자인 등의 결과물을 대중에게 선보였습니다.
ACC_R 크리에이터스 분야 12명의 예술가들은 설치, 사운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결과물을 선보였으며, ACC_R 디자인 분야 5명의 디자이너는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물과 상품화가 가능한 창작물과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ACC_R 다이얼로그에 참여한 5명의 연구자들은 ‘몸에 대한 공포’, ‘현대 사회 문제에 대한 건축적 접근’,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예술적 방향’, ‘팬데믹과 무덤 조성’ 등 다양한 사회 문제와 이슈에 대한 연구 결과물을 발표하였습니다.